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2024년 소프트웨어(SW) 신년회에서 한국의 SW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수백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 국내외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