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면서 다가오는 총선에서 최소 50~60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총리는 기존의 정치 구조에 도전장을 내밀며, 새로운 정치 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