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침, 새로운 통계, 그러나 불행히도 사랑보다는 증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자유주의적 가치를 위협하는 무언가가 계속해서 우리를 따라다니고 있는 듯합니다. 바로 ‘증오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