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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지 스토킹 사건, 50대 여성 집행유예 판결 논란

      Jan 18, 2024   ·   3 mins read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인 정은지 씨가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스토킹 행위에 시달렸던 사건이 최근 법원의 판결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59세의 여성 조 모 씨에게 1년의 징역형을 선고하되, 이를 2년간 집행유예로 결정했습니다.

      정은지 스토킹 집행유예 법원판결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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