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법원은 저비용 항공사 이스타항공의 창업자 이상직 전 의원에게 회사와 그 계열사로부터 53억 6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또한 2015년 12월 회사 주식 5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