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셀럽 부부인 이효리와 이상순이 최근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보라에게 질투심을 느꼈다는 재치 있는 글을 게시했고, 이에 남편 이상순은 이효리를 향해 “예쁘다"라고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