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무부 소속의 한 직원이 음주 후에 정부 기관에 들러 초과근무를 부정하게 입력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직원은 총 74회에 걸쳐 부당하게 초과근무 수당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