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성범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후 5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중들은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종훈은 2019년 5월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