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명 연예인이자 배우인 설현이 60대에 수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행사에서 설현은 보살로부터 자신의 자녀 유무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한 그녀의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유명 코미디언 이수근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형에 대한 5년 간의 돌봄과 그 과정에서 느낀 후회의 감정을 고백했습니다. 이수근은 형의 질환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그의 형은 20대에 조현병(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