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골든글로브와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스티븐 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비프(Beef)‘에서의 열연으로 이 두 가지 권위 있는 상을 연달아 거머쥐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한국 이름 연상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앵그리 피플’(BEEF)로 제29회 비평가 선택상에서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스티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