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배현진 의원이 중학생에 의해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해당 중학생을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긴급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학생은 15세로 알려져 있으며, 배 의원을 머리에 15차례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