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혁당의 이준석 대표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폐지하고, 대신 월 1만 원의 선불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정치적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