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정치인 이준석이 경마장 고문으로 임명되면서 노인 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준석은 1985년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출신의 기업가이자 정치인으로, 과거 박근혜 대통령 시절 새누리당의 비상대책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