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건강 문제로 인해 예정된 컴백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민니와 멤버 유기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을 방문하고 일정을 취소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2024년 1월 29일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민니와 유기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컴백 일정에 변동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두 멤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리더이자 래퍼인 전소연은 최근 에스파의 윈터, 아이브의 리즈와 특별한 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그룹의 첫 정규 앨범 ‘I Never Die’는 2022년 3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두 번째 정규 앨범은 약 8개월 만의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가 매우 높았습니다.
현재로서는 민니와 유기의 건강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소속사 측은 두 멤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팬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하며, (여자)아이들이 전체 그룹으로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자)아이들의 컴백은 K-POP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벤트 중 하나로, 이번 일정 변경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과 대중은 무엇보다도 멤버들의 건강이 우선임을 이해하며, 그들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 링크:
이전 글 : 유럽에서 애플, 타사 앱 스토어 결제 방식 수용
다음 글 : 박명수 부부, 부동산 투자로 100억 원 이익 실현
공유하기는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