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김지훈의 4억 아파트 1억5천만원에 매입 화제

Jan 24, 2024 · 3 mins read

최근 연예계에서는 부동산 재테크로 큰 수익을 올리는 스타들의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배우 김지훈이 서울 성동구의 트리마제 아파트를 단돈 1억5천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지훈은 2015년 10월 2일, 약 126.66㎡ 규모의 트리마제 아파트를 1억5천만원에 초기 분양권으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당시 미분양 상태였으며, 현재는 약 4억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김지훈의 이러한 투자는 많은 이들에게 부동산 재테크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 부부 역시 부동산 재테크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약 45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중 이태원에 위치한 44억원 상당의 주택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전지현은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를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2022년 9월, 약 130억원에 달하는 서울 숲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오피스 타워의 최상층 아파트를 구입했다.

이처럼 연예계에서는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스타들의 성공적인 투자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는 일반 대중에게도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재테크 방법으로서 부동산의 매력을 재조명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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