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4, 2024 · 4 mins read
배우 김지훈, 성수동 랜드마크 아파트 150억원에 매입

배우 김지훈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랜드마크 아파트를 15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고급 주거지로, 김지훈은 이곳의 분양권을 1억 5천만 원에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훈은 20년간 배우로 활동하며 얻은 것이 이 집과 이 집에 대한 대출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 채널 ‘웃긴 것들이 올라와’에 출연하여 자신의 부동산 투자 비결을 공개했다. 해당 아파트는 59.96㎡(약 24평)의 전용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28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성수동은 서울의 주요 부동산 시장 중 하나로, 고급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으며, 특히 이 지역의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최고층 펜트하우스가 130억 원에 거래되는 등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김지훈이 매입한 아파트는 이러한 고가의 부동산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투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훈은 넷플릭스 ‘하우스 오브 페이퍼’에 출연한 바 있으며, 다양한 OTT 콘텐츠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부동산 투자 성공담은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으며, 특히 부동산 시장에 대한 통찰력과 투자 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거래는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가 활발한 가운데, 김지훈의 성공적인 투자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그의 투자 결정과 시장의 반응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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